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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째주의 나머지 절반은 연당으로 시작해서 연당으로 끝났다. 사진도 없고 쓸 말도 없다. 카메라를 샀으니 사진 기록이 필요해서 인스타 계정을 하나 새로 팠는데, 재밌다. 가시적인 결과가 있다는 것은 좋은 비료다. 내 일에 흥미가 영 없는 건 가시적인 결과가 없어서일까 내 맘에 와닿지 않아서일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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