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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도 여행처럼

일기 (2024-03)

by justaperson 2024. 10. 1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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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원문은 2024년 3월 20일에 작성되었음.

 

어찌 첫 술에 배부르리 (사실 두 술이긴 함).

부족한 점을 알았으면 고쳐나가면 되지.

고치기 싫거나 못 고치는 거면 절을 떠나면 되는 것.

어려울 게 없다.

민폐 안 끼치게 열심히 해보고, 안되면 절을 떠나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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